핑크래디 최상급 옥스블러드 8g 산호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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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래디 작성일18-04-18 08:13 조회2,234회 댓글0건본문
핑크래디 천연 최상급 옥스블러드 산호 원석 1점
壽福康寧
산호 총중량 8.98 g
44.90ct
20*22*13mm
이미지는 밝은 레드색상 이지만
실물은
최상급 옥스블러드 생생하게 짙고 예쁜 소의피빛 (OX BLOOD )입니다
전체 고유의 흰 반점 얼 특징등이 관찰되지만 무관하게 최상급이며
옆면의 하얀반점부분이 천연원석 산호가지의 중심부분이예요
*용도는 노리개용이지만*
세팅없이 원석 그대로 소장하는것만으로도 *
높은 가치가 있으며 후손에게 물려줄 귀한 아이템입니다
현재 감정원의 감정서에 밀봉되어 있어요
산호는 얼과 실금이 인정되는 유일한 보석중의 하나이며
산호 중량 8.98 g 은 순금 89.80g 가치예요
원석특징상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 가치는 더높아집니다
산호 한돈은 순금24k 한냥과 동일한 가치로 거래되고 있으며
지중해 깊은 바다에서 채취하였으나
오래전부터 산호채취가 금지되어
유통물량이 한정되어 있는 귀보석중의 하나이며
산호는 뇌와 관련되어 있어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설이 있어요
산호가 귀해지기전에는 3월 탄생석 이었어요
문의는 01024871280 문자나 직통 주세요
TIP; 산호는 진주와 달리 절대 깨끗한 보석이 아닙니다
진주는 바다와 민물에서 16~20mm ~ 성장하며
몇년만 키우면
상품가치가 있게 되지만
산호는 지중해 깊은 바다에서
수만 수천~수억년의 세월동안 조금씩
나무가지처럼 자랍니다
보석용 산호는 멸종위기로
오래전에 채취가 완전 금지되었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일본근해 태평양쪽
어선이 작은 산호가지를 그물로 채집
여전히 경매진행중이고
중국에서 싹쓸이 해가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국내에서도 최상급 산호제품은 보기가 어려워졌고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요
산호의 특징:얼과 결 홈(숨구멍) 흰반점 실금 등이 있다면 100% 원석이지만
지나치게 깨끗하고밝은 적색에
시간이 지나도 광택이 여전하다면
100%모조산호 착색산호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천연산호는
시간이 지나면 본래 고유 광택이 없어집니다
이경우 광택천이나 치약을 발라서 문지르면
고유 광택이 다시 살아난답니다
壽福康寧
산호 총중량 8.98 g
44.90ct
20*22*13mm
이미지는 밝은 레드색상 이지만
실물은
최상급 옥스블러드 생생하게 짙고 예쁜 소의피빛 (OX BLOOD )입니다
전체 고유의 흰 반점 얼 특징등이 관찰되지만 무관하게 최상급이며
옆면의 하얀반점부분이 천연원석 산호가지의 중심부분이예요
*용도는 노리개용이지만*
세팅없이 원석 그대로 소장하는것만으로도 *
높은 가치가 있으며 후손에게 물려줄 귀한 아이템입니다
현재 감정원의 감정서에 밀봉되어 있어요
산호는 얼과 실금이 인정되는 유일한 보석중의 하나이며
산호 중량 8.98 g 은 순금 89.80g 가치예요
원석특징상 크기와 색상에 따라서 가치는 더높아집니다
산호 한돈은 순금24k 한냥과 동일한 가치로 거래되고 있으며
지중해 깊은 바다에서 채취하였으나
오래전부터 산호채취가 금지되어
유통물량이 한정되어 있는 귀보석중의 하나이며
산호는 뇌와 관련되어 있어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설이 있어요
산호가 귀해지기전에는 3월 탄생석 이었어요
문의는 01024871280 문자나 직통 주세요
TIP; 산호는 진주와 달리 절대 깨끗한 보석이 아닙니다
진주는 바다와 민물에서 16~20mm ~ 성장하며
몇년만 키우면
상품가치가 있게 되지만
산호는 지중해 깊은 바다에서
수만 수천~수억년의 세월동안 조금씩
나무가지처럼 자랍니다
보석용 산호는 멸종위기로
오래전에 채취가 완전 금지되었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일본근해 태평양쪽
어선이 작은 산호가지를 그물로 채집
여전히 경매진행중이고
중국에서 싹쓸이 해가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국내에서도 최상급 산호제품은 보기가 어려워졌고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요
산호의 특징:얼과 결 홈(숨구멍) 흰반점 실금 등이 있다면 100% 원석이지만
지나치게 깨끗하고밝은 적색에
시간이 지나도 광택이 여전하다면
100%모조산호 착색산호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천연산호는
시간이 지나면 본래 고유 광택이 없어집니다
이경우 광택천이나 치약을 발라서 문지르면
고유 광택이 다시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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